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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 죽음

    2022.10.15 by hi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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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9 by hitouch

  • 지혜

    2022.10.04 by hitouch

  • 오늘의 시 "안병욱"의 “마음을 짓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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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7 by hitouch

죽음

Must not all things at the last be swallowed up in death? 모든 것은 죽음과 함께 사라지기 마련 아닌가? - Plato(플라톤) -

어록 2022. 10. 15. 00:00

인생

Life is as tedious as a twice-told tale, vexing the dull ear of a drowsy man. 인생은 같은 얘기를 또 듣는 것과 같이 나른한 사람의 흐릿한 귀를 거슬리게 한다. - William Shakespeare(윌리엄 셰익스피어) -

어록 2022. 10. 9. 00:00

지혜

The most incomprehensible thing about the world is that it is at all comprehensible. 이 세상에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말은 이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다. - Albert Einstein(알버트 아인슈타인) -

어록 2022. 10. 4. 00:00

오늘의 시 "안병욱"의 “마음을 짓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9월16일 오늘의 시는 "안병욱"의 “마음을 짓다” 입니다. 마음을 짓다 안병욱 마음이 있다. 하고 싶고 되고 싶고 이루고 싶은 마음을 내다. 귀찮고 모른 체하고 하기 싫은 것을 하는 마음을 짓다. 밥을 짓고 시를 짓고 집을 짓는 것처럼 정성을 다해, 한 켜 한 켜 쌓아가는 그래, 허락된 시간에 정성을 얹어, 마음을 짓는 것. 그것이 삶이지 싶다. [ACRANX 아크랑스] Ponchielli_ La Gioconda: Danza delle ore http://www.youtube.com/watch?v=f6Qwc6mF16k

오늘의 시(詩) 2022. 9. 16. 00:10

노력

He who every morning plans the transaction of the day and follows out that plan, carries a thread that will guide him through the maze of the most busy life. But where no plan is laid, where the disposal of time is surrendered merely to the chance of incidence, chaos will soon reign. 매일 아침 하루 일과를 계획하고 그 계획을 실행하는 사람은, 극도로 바쁜 미로 같은 삶 속에서 그를 안내할 한 올의 실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계획이 서있지 않고 단순히 우발적으로 시간을 사용하게..

어록 2022. 9. 4. 00:00

오늘의 시 "김재진"의 “삶이 나를 불렀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8월31일 오늘의 시는 "김재진"의 “삶이 나를 불렀다” 입니다. 삶이 나를 불렀다 김재진 한때는 열심히 사는 것만이 삶인 줄 알았다 남보다 목소리 높이진 않았지만 결코 턱없이 손해보며 살려 하지 않던 그런 것이 삶인 줄 알았다. 북한산이 막 신록으로 갈아입던 어느 날 지금까지의 삶이 문득 목소리 바꿔 나를 불렀다.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 어디를 그렇게 바삐 가고 있는 건가? 반짝이는 풀잎과 구르는 개울 하찮게 여겨 왔던 한 마리 무당벌레가 알고 있는 미세한 자연의 이치도 알지 못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알고 있는 듯 착각하며 그렇게 부대끼는 것이 삶인 줄만 알았다. 북한산의 신록이 단풍으로 바뀌기까지 노적봉의 그 벗겨진 이마가 마침내 적..

오늘의 시(詩) 2022. 8. 31. 00:10

오늘의 시 "김재진"의 “산다는 거”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8월8일 오늘의 시는 "김재진"의 “산다는 거” 입니다. 산다는 거 김재진 어느덧 봄날인가 싶더니 그 밤새워 비바람이 칩니다 죽을 힘을 다해 다투어 피어났을 꽃잎들이 속절없이 자지러집니다 화무십일홍이라 했던가요 어찌 그리 소박한 바람이었거늘 애써 무심한 소소리바람이 불어와 무상한 세월이 통곡으로 흐트러집니다 무릇 그대도 열심히 살았다 했나요 그리 모질다 하신들 잘못 사신 겁니다 오늘은, 내 삶에 가장 젊은 날이고 어제 죽은 자의 채 못다한 여로입니다 빌어먹을 일만 일만 다투지 마시고 좋은 시선으로 사소함에 친절하세요 당신은 스스로 행복해져야 합니다 사랑하고 살기에도 부족한 날이랍니다 [ACRANX 아크랑스] Bártok_ Piano Concerto N..

오늘의 시(詩) 2022. 8. 8. 00:10

인생

Life could be wonderful if people would leave you alone. 사람들이 너를 내버려두면 삶은 아름다울 거야 - Charlie Chaplin(찰리 채플린) -

어록 2022. 7. 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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