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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혼자라는 거” 입니다

    2024.03.05 by hitouch

  • 오늘의 시 “혼자라고 느낄 때” 입니다

    2023.07.15 by hitouch

오늘의 시 “혼자라는 거”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3월5일 오늘의 시는 "조병화"의 “혼자라는 거” 입니다. 혼자라는 거 조병화 밤 2시경 잠이 깨서 불을 켜면 온 세상 보이는 거, 들리는 거 나 혼자다 이렇게 철저하게 갇혀 있을 수가 있을까 첩첩한 어둠의 바닥 조물주는 마지막에 있어 누구에게나 이렇게 잔인한 거 사랑하는 사람아 오,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아 [ACRANX 아크랑스] Schubert_ Symphony No. 5 in B Flat Major, D. 485 - II. Andante con moto http://www.youtube.com/watch?v=qE9RZknEyyI

오늘의 시(詩) 2024. 3. 5. 00:10

오늘의 시 “혼자라고 느낄 때”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7월15일 오늘의 시는 "김재진"의 “혼자라고 느낄 때” 입니다. 혼자라고 느낄 때 김재진 함께 가던 사람들 속에서 문득 혼자라고 느낄 때 깜깜한 영화관에 앉아 막 불이 켜지고 흐릿해진 화면 위로 올라가는 자막 바라보며 일어서지도 못하고 그렇게 흐르는 눈물 닦아내고 있을 때 영화 속의 슬픔이 마음 속의 슬픔을 건드려 덧나게 할 때 비어 있는 방문을 도둑처럼 열고 상처받고 상처내며 보낸 하루를 구겨진 편지처럼 가만 책상 위에 놓을 때 아, 온종일 그렇게 함께 있어도 혼자라고 느낄 때 사랑아, 너는 내 속에 숨어 언제나 나를 보고 있다. [ACRANX 아크랑스] Bach Busoni_ Chorale Prelude BWV 639 Ich ruf zu dir,..

오늘의 시(詩) 2023. 7. 1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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