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랑스 ACRANX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N
    • NEWS
    • 오늘의탄생화
    • 좋은 글
    • 고사성어(故事成語)
    • 오늘의 시(詩) N
    • 탈모 관리
    • 멋진 글
    • 어록
    • 사설 칼럼
    • 아하, 그렇군요!
    • 책(冊)보세(一週一冊)
    • 유 머
    • 식약동원(食藥同源)
    • 건 강
    • 일 상
    • 산 행
    • 이벤트
    • 쇼 핑
    • 판촉 특판

검색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노

  • 인생

    2023.08.24 by hitouch

  • 남녀

    2023.06.18 by hitouch

  • 자기관리

    2023.02.22 by hitouch

  • 오늘의 시 "틱낫한"의 “따뜻함을 위하여” 입니다

    2023.01.03 by hitouch

  • 오늘의 시 "나희덕"의 “이끼” 입니다

    2022.05.20 by hitouch

  • 자기관리

    2018.04.08 by hitouch

인생

Life is a tale told by an idiot -- full of sound and fury, signifying nothing. 인생은 백치가 지껄이는 이야기와 같다. 시끄럽고 정신없으나 아무 뜻도 없다. - William Shakespeare(윌리엄 셰익스피어) -

어록 2023. 8. 24. 00:00

남녀

Heaven has no rage like love to hatred turned, Nor hell a fury like a woman scorned. 사랑이 변해 생긴 증오처럼 맹렬한 것은 하늘 아래 없으며, 또한 경멸당한 여성의 분노처럼 격렬한 것은 지옥에서조차 없다 - William Congreve(윌리엄 콩그리브) -

어록 2023. 6. 18. 00:00

자기관리

Holding on to anger, resentment and hurt only gives you tense muscles, a headache and a sore jaw from clenching your teeth. Forgiveness gives you back the laughter and the lightness in your life. 분노, 원망, 상처를 붙잡고 있으면 근육통과 두통이 생기고, 이를 악물어 턱이 아프다. 용서는 당신의 삶에 웃음과 후련함을 돌려준다. - Joan Lunden(조앤 런든) -

어록 2023. 2. 22. 00:00

오늘의 시 "틱낫한"의 “따뜻함을 위하여”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월3일 오늘의 시는 "틱낫한"의 “따뜻함을 위하여” 입니다. 따뜻함을 위하여 틱낫한 나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아니다, 울고 있는 게 아니다. 나의 외로움을 따듯하게 해주려고, 지켜주는 두 손으로 길러주는 두 손으로 내 넋이 분노 때문에 나를 떠나지 못하게 막으려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는 것이다. [ACRANX 아크랑스] Tchaikovsky_ Twelve Pieces for Solo Piano - No 9: Valse http://www.youtube.com/watch?v=bDXnNJ_bBec

오늘의 시(詩) 2023. 1. 3. 00:10

오늘의 시 "나희덕"의 “이끼”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5월20일 오늘의 시는 "나희덕"의 “이끼” 입니다. 이끼 나희덕 그 물들 그냥 흘러간 게 아니었구나 닳아지는 살 대신 그가 입혀주고 떠나간 푸른 옷 한 벌 내 단단한 얼굴 위로 내리치며 때로 어루만지며 지나간 분노와 사랑의 흔적 물 속에서만 자라나는 물 속에서만 아프지 않은 푸른 옷 한 벌 [ACRANX 아크랑스] Rossini_ The Barber of Seville, Overture http://www.youtube.com/watch?v=qlrqdMXM0u0

오늘의 시(詩) 2022. 5. 20. 00:05

자기관리

분노는 당신을 더 하찮게 만드는 반면 용서는 당신을 예전보다 뛰어난 사람으로 성장하게 한다. Anger makes you smaller, while forgiveness forces you to grow beyond what you were. - 셰리 카터 스콧(Cherie Carter-Scott) -

어록 2018. 4. 8. 00:0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아크랑스 ACRANX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