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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 오늘의 시 “게으른 하루” 입니다

    2024.12.31 by hitouch

  • 오늘의 시 “다 잊고 산다” 입니다

    2024.08.18 by hitouch

  • 언어

    2023.11.03 by hitouch

  • 지혜

    2023.04.06 by hitouch

오늘의 시 “게으른 하루”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2월31일 오늘의 시는 "이상훈"의 “게으른 하루” 입니다.게으른 하루               이상훈 아무 일도 하지 않고 햇빛 받으며 멍하게 앉아있으니 고요 속에 평화가 머문다 늘 무언가에 쫓기며 무언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불안하고 몸이 바쁘지 않으면 또 무언가 잃어버린 것만 같다 오늘 하루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꽃을 바라보고 강아지 자는 모습도 보고 햇빛 속에 비친 내 모습도 바라보고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즐거움 어떤 생각도 방해받지 않는 자유 게으름이 삶을 충만하게 한다 몸의 게으름이 아니라 생각의 게으름[ACRANX 아크랑스] Reger_ Cello Suite No. 1 in G Major, Op. 131c: II. Adagiohttp:..

오늘의 시(詩) 2024. 12. 31. 00:10

오늘의 시 “다 잊고 산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8월18일 오늘의 시는 "원태연"의 “다 잊고 산다” 입니다.다 잊고 산다                원태연 다 잊고 산다 그러려고 노력하며 산다 그런데 아주 가끔씩 가슴이 저려올 때가 있다 그 무언가 잊은 줄 알고 있던 기억을 간간이 건드리면 멍하니 눈물이 흐를 때가 있다 그 무엇이 너라고는 하지 않는다 다만……못다 한 내 사랑이라고는 한다[ACRANX 아크랑스] Gluck_ Orfeo ed Euridice "Dance Of The Blessed Spirits" (Arr. by Mathieu Herzog) http://www.youtube.com/watch?v=DPegnyLDBXI

오늘의 시(詩) 2024. 8. 18. 00:10

언어

There is something about the outside of a horse that is good for the inside of a man. 말의 바깥 쪽에는 인간의 안쪽에 좋은 무언가가 있다. - Sir Winston Churchill(윈스턴 처칠) -

어록 2023. 11. 3. 00:00

지혜

How many cares one loses when one decides not to be something but to be someone. 무언가가 아니라 누군가가 되기로 결정을 하고 나면 얼마나 많은 걱정을 덜게 되는가. - Gabriel Coco Chanel(가브리엘(코코)샤넬) -

어록 2023. 4. 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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