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랑스 ACRANX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N
    • NEWS
    • 오늘의탄생화
    • 좋은 글
    • 고사성어(故事成語)
    • 오늘의 시(詩) N
    • 탈모 관리
    • 멋진 글
    • 어록
    • 사설 칼럼
    • 아하, 그렇군요!
    • 책(冊)보세(一週一冊)
    • 유 머
    • 식약동원(食藥同源)
    • 건 강
    • 일 상
    • 산 행
    • 이벤트
    • 쇼 핑
    • 판촉 특판

검색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머리

  • 오늘의 시 "임영준"의 “내안의 나” 입니다

    2023.10.16 by hitouch

  • 오늘의 시 “이길 수 없는 것들” 입니다

    2023.08.12 by hitouch

  • 오늘의 시 "까비르"의 “느낌” 입니다

    2022.10.17 by hitouch

  • 오늘의 시 "김수영"의 “꽃잎 1” 입니다

    2022.08.09 by hitouch

  • 계절

    2018.08.28 by hitouch

  • 자신감

    2018.08.09 by hitouch

  • 술과 사랑

    2018.01.27 by hitouch

오늘의 시 "임영준"의 “내안의 나”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0월16일 오늘의 시는 "임영준"의 “내안의 나” 입니다. 내안의 나 임영준 사라져 버릴까 어둠속에 묻힐까 지워져 버릴까 차라리 터져버릴까 머리가 무거워 꺾어지겠네 욕구가 넘쳐 추락하겠네 가슴이 식어 꽁꽁 얼어버리겠네 붙박혀 그냥 저물어버리겠네 [ACRANX 아크랑스] Fauré_ Nocturne No. 11 in F-sharp minor, Op. 104, No. 1 http://www.youtube.com/watch?v=sOaNqw_AY7c

오늘의 시(詩) 2023. 10. 16. 00:10

오늘의 시 “이길 수 없는 것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8월12일 오늘의 시는 "양광모"의 “이길 수 없는 것들” 입니다. 이길 수 없는 것들 양광모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겨울은 봄을 이길 수 없다 상처는 사랑을 이길 수 없고 절망은 희망을 이길 수 없다 불운은 열정을 이길 수 없고 불행은 감사를 이길 수 없다 ​머리는 심장을 이길 수 없고 불가능은 의지를 이길 수 없다 ​나의 시련은 나의 꿈을 이길 수 없고 나의 고난은 나의 믿음을 이길 수 없다 [ACRANX 아크랑스] Tchaikovsky_ The Seasons, Op. 37a, TH 135 - 8. August: The Harvest http://www.youtube.com/watch?v=Kk9qRYspSi8

오늘의 시(詩) 2023. 8. 12. 00:10

오늘의 시 "까비르"의 “느낌”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0월17일 오늘의 시는 "까비르"의 “느낌” 입니다. 느낌 까비르 '앎'이라는 말보다 '느낌'이라는 말을 쓰는 것이 더 좋다. 느낌 쪽이 보다 본질에 가깝기 때문이다. '앎'은 두뇌적이다. 그러나 '느낌'은 전체적이다. 느낄 때는 머리만으로 느끼지 않는다. 가슴만으로 느끼지 않는다. 그대 전 존재의 세포 하나하나가 그대로 느낌 그 자체가 되어 느낀다. 느낌은 전체적이다. 느낌은 유기적이다. [ACRANX 아크랑스] Ravel_ Piano Concerto in G major - II. Adagio assai (E major) http://www.youtube.com/watch?v=GW1fUWq6vmE

오늘의 시(詩) 2022. 10. 17. 00:10

오늘의 시 "김수영"의 “꽃잎 1”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8월9일 오늘의 시는 "김수영"의 “꽃잎 1” 입니다. 꽃잎 1 김수영 누구한테 머리를 숙일까 사람이 아닌 평범한 것에 많이는 아니고 조금 벼를 터는 마당에서 바람도 안 부는데 옥수수잎이 흔들리듯 그렇게 조금 바람의 고개는 자기가 일어서는 줄 모르고 자기가 가닿은 언덕을 모르고 거룩한 산에 가닿기 전에는 즐거움을 모르고 조금 안 즐거움이 꽃으로 되어도 그저 조금 꺼졌다 깨어나고 언뜻 보기엔 임종의 생명 같고 바위를 뭉개고 떨어져내릴 한 잎의 꽃잎 같고 혁명 같고 먼저 떨어져내린 큰 바위 같고 나중에 떨어져내린 작은 꽃잎 같고 [ACRANX 아크랑스] Field_ Piano Concerto No. 2 in A-Flat Major, H. 31: V. Po..

오늘의 시(詩) 2022. 8. 9. 00:10

계절

겨울은 내 머리 위에 있다. 하지만 영원한 봄은 내 마음 속에 있다.Winter is on my head, but eternal spring is in my heart. - 빅토르 위고(Victor Hugo) -

어록 2018. 8. 28. 00:00

자신감

절대로 고개를 떨구지 말라. 고개를 치켜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라. Never bend your head. Hold it high. Look the world straight in the eye. - 헬렌 켈러(Helen Keller) -

어록 2018. 8. 9. 00:01

술과 사랑

주거니 받거니 허물을 깨는 건 술이요. 주어도 받아도 그리움이 쌓이는 건 사랑이다. 뱃속을 채우는 건 술이요. 영혼을 채우는 건 사랑이다. 손으로 마시는 건 술이요. 가슴으로 마시는 건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 수 있는 건 술이요. 한 사람에게만 줄 수 있는 건 사랑이다. 마음대로 마시는 건 술이요. 내 뜻대로 안 되는 건 사랑이다. 입맛이 설레는 건 술이요. 가슴이 설레는 건 사랑이다. 주린 허기를 채우는 건 술이요.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건 사랑이다. 머리를 아프게 하는 건 술이요.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건 사랑이다. 잠을 청하는 건 술이요. 잠을 빼앗는 건 사랑이다. - 사랑한 술 中에서 - [ACRANX 아크랑스] The Civil Wars - Poison & Winehttps://www.youtu..

좋은 글 2018. 1. 27. 01:02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아크랑스 ACRANX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