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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 꽃처럼 살려고

    2018.02.03 by hitouch

  • 오늘의 탄생화 11월11일 흰동백 (Camellia)입니다

    2017.11.11 by hitouch

꽃처럼 살려고

꽃처럼 살려고 이생진 꽃피기 어려운 계절에 쉽게 피는 동백꽃이나보고 쉽게 살라 하네내가 쉽게 사는 길은쉽게 벌어서 쉽게 먹는 일어찌하여 동백은 저런 절벽에 뿌리 박고도쉽게 먹고 쉽게 웃는가저 웃음에 까닭이 있는 것은 아닌지 '쉽게 살려고 시를 썼는데 시도 어렵고 살기도 어렵네동백은 무슨 재미로 저런 절벽에서 웃고 사는가시를 배우지 말고 동백을 배울 일인데’ 이런 산조(散調)를 써놓고이젠 죽음이나 쉬웠으면 한다 [ACRANX 아크랑스] Mozart_ Flute Quartet in C Major KV285bhttps://www.youtube.com/watch?v=N0MiiNEvb-s

오늘의 시(詩) 2018. 2. 3. 08:54

오늘의 탄생화 11월11일 흰동백 (Camellia)입니다

[ACRANX 탄생화 이야기]"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11월11일 오늘의 탄생화는 “흰동백(Camellia)”입니다.(꽃말: 비밀스런 사랑) 뒤마의 에는 꽃의 생리적 특징을 잘 설명하는 아름다움과 슬픔이 있다. 동백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고급 창녀 마르그니트는 아르망이라는 젊은 청년을 사랑했고, 그 사랑은 그녀로 하여금 진실한 사랑을 깨닫게 했다. 그러나 아르망 아버지의 반대와 음모로 그는 그녀의 곁을 떠나고 그녀의 사랑이 진실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모든 것이 끝난 후였다. 아르망이 그녀에게로 돌아왔을 때 그녀는 결핵으로 동백꽃과 같이 붉은 피를 토하며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인 아르망을 부르며 죽어갔던 것이다. 이 소설은 19C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당시 파리 여자들은 비련의 주인..

오늘의탄생화 2017. 11.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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