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랑스 ACRANX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N
    • NEWS
    • 오늘의탄생화
    • 좋은 글
    • 고사성어(故事成語)
    • 오늘의 시(詩) N
    • 탈모 관리
    • 멋진 글
    • 어록
    • 사설 칼럼
    • 아하, 그렇군요!
    • 책(冊)보세(一週一冊)
    • 유 머
    • 식약동원(食藥同源)
    • 건 강
    • 일 상
    • 산 행
    • 이벤트
    • 쇼 핑
    • 판촉 특판

검색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당신생각

  • 오늘의 시 “사랑의 묘약” 입니다

    2024.06.28 by hitouch

  • 오늘의 시 "이정하"의 “안부” 입니다

    2023.02.15 by hitouch

  • 오늘의 시 "김정한"의 “당신 때문에 난 늘 아픕니다” 입니다

    2022.04.03 by hitouch

  • 안 부

    2017.07.24 by hitouch

오늘의 시 “사랑의 묘약”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6월28일 오늘의 시는 "김홍성"의 “사랑의 묘약” 입니다.사랑의 묘약                 김홍성 당신이 웃으면 매듭이 풀어지는 이마음 나는 너무 행복해서 웃다가 눈물까지 흐름니다 사랑한다 해서 어찌 가슴의 무게가 없겠습니까 사랑의 무게를 비움에는 웃음은 최고의 묘약이었으니 깊어만 가는 따끈한 우리들의 사랑 오늘도 당신 생각에 미소짓습니다[ACRANX 아크랑스] Mozart_ Piano Sonata No. 12 in F Major, K. 332: II. Adagio http://www.youtube.com/watch?v=BzcEuBtWRjU

오늘의 시(詩) 2024. 6. 28. 00:10

오늘의 시 "이정하"의 “안부”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2월15일 오늘의 시는 "이정하"의 “안부” 입니다. 안부 이정하 보고 싶은 당신, 오늘 아침엔 안개가 끼었네요. 그곳은 어떤지요? 햇살이 드세질수록 안개는 자취를 감추고 말겠지만 내 가슴에 그물망처럼 쳐져 있는 당신은, 당신을 향한 내 그리움은 좀체 걷혀지질 않네요. 여전히 사랑하는 당신, 온종일 당신 생각 속에 있다 보니 어느덧 또 하루 해가 저무네요. 세상 살아가는 일이 다 무언가를 보내는 일이라지만 보내고 나서도 보내지 않은 그 무언가가 있네요. 두고두고 소식 알고픈 내 단 하나의 사람. 떠나고 나서 더 또렷한 당신. 혹 지나는 길이 있으면 나랑 커피 한잔 안 할래요? 내 삶이 더 저물기 전에. [ACRANX 아크랑스] Paul de Senne..

오늘의 시(詩) 2023. 2. 15. 00:10

오늘의 시 "김정한"의 “당신 때문에 난 늘 아픕니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4월3일 오늘의 시는 "김정한"의 “당신 때문에 난 늘 아픕니다” 입니다. 당신 때문에 난 늘 아픕니다 김정한 당신 때문에 난 늘 아픕니다 당신을 만나서 아프고 당신을 못만나서 아프고 당신의 소식이 궁금해서 또 아프고 당신이 아프지나 않을까 두려워서 아프고 당신을 영 만나지 못할까 무서워 또 아픕니다 당신 때문에 하루도 안 아플 날이 없습니다 이래 저래 늘 당신 생각 난 오늘도, 당신 생각을 하며 하루를 살았습니다 아픈 하루를 살았습니다 [ACRANX 아크랑스] Mozart_ Ave verum corpus, K. 618 (Transcr. Liszt for Solo Piano) http://www.youtube.com/watch?v=qQd2EDhYxO0

오늘의 시(詩) 2022. 4. 3. 00:05

안 부

안 부 이정하 보고 싶은 당신 오늘 아침엔 안개가 끼었네요 그곳은 어떤지요? 햇살이 드세질수록 안개는 자취를 감추고 말겠지만 내 가슴에 그물망처럼 쳐져 있는 당신은 당신을 향한 내 그리움은 좀체 걷혀지질 않네요 여전히 사랑하는 당신 온종일 당신 생각 속에 있다 보니 어느덧 또 하루 해가 저무네요 세상 살아가는 일이 다 무언가를 보내는 일이라지만 보내고 나서도 보내지 않은 그 무언가가 있네요 두고두고 소식 알고픈 네 단 하나의 사람 떠나고 나서 더 또렷한 당신 혹 지나는 길이 있으면 나랑 커피 한잔 안 할래요? 내 삶이 더 저물기 전에[ACRANX 아크랑스] Dvorak_ Song to the moonhttps://www.youtube.com/watch?v=g0yt_RThjzE

오늘의 시(詩) 2017. 7. 24. 13:12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아크랑스 ACRANX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