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그립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2월17일 오늘의 시는 "고은영"의 “그립다” 입니다. 그립다 고은영 이제 내 우주는 없다 살아 계셨으므로 그 자리 그렇게 계셨으므로 내 힘이 되셨던 아버지가 박꽃 같던 아버지 하얀 미소가 눈물나게 그립다 죽도록 그립다 [ACRANX 아크랑스] Dvorák_ Waldesruhe Op.68, No.5 http://www.youtube.com/watch?v=f3exxNxMlas
오늘의 시(詩)
2024. 2. 17.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