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우음”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0월13일 오늘의 시는 "구 상"의 “우음” 입니다.우음 구 상 1 나는 내가 지은 감옥 속에 갇혀 있다. 너는 네가 만든 쇠사슬에 매여 있다. 그는 그가 엮은 동아줄에 묶여 있다. 우리는 저마다 스스로의 굴레에서 벗어났을 때 그제사 세상이 바로 보이고 삶의 보람과 기쁨도 맛본다. 2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ACRANX 아크랑스] Tchaikovsky_ Romeo and Juliethttp://www.youtube.com/watch?v=IcvfTJy8MHs
일 상
2024. 10. 13.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