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촉촉한 눈길”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6월3일 오늘의 시는 "김상옥"의 “촉촉한 눈길” 입니다. 촉촉한 눈길 김상옥 어느 먼 창가에서 누가 손을 흔들기에 초여름 나무 잎새들 저렇게도 간들거리나 이런 때 촉촉한 눈길 내게 아직 남았던가. [ACRANX 아크랑스] Kuhlau_ Grand Trio, Op. 119, for flute, cello and piano in G http://www.youtube.com/watch?v=4LSTukbKEjg
오늘의 시(詩)
2023. 6. 3.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