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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리

  • 오늘의 시 “우음” 입니다

    2024.10.13 by hitouch

  • 때로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2018.06.22 by hitouch

오늘의 시 “우음”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0월13일 오늘의 시는 "구 상"의 “우음” 입니다.우음       구 상 1 나는 내가 지은 감옥 속에 갇혀 있다. 너는 네가 만든 쇠사슬에 매여 있다. 그는 그가 엮은 동아줄에 묶여 있다. 우리는 저마다 스스로의 굴레에서 벗어났을 때 그제사 세상이 바로 보이고 삶의 보람과 기쁨도 맛본다. ​2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ACRANX 아크랑스] Tchaikovsky_ Romeo and Juliethttp://www.youtube.com/watch?v=IcvfTJy8MHs

일 상 2024. 10. 13. 00:10

때로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때로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김시천 때로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소쩍새 울음 따라 마냥 걷다가앞산 풀숲에꽃이슬 되어 눕지요새벽하늘 별 하나바라보지요여기서 거기까지그리움의 거리는 얼마나 될까아침 햇살에 눈을 뜨면패랭이꽃 두어 송이피어 있지요그대 있는 곳그리 멀지도 않은 곳손 내밀면 지척인 곳그대 머물다 간내 마음 속꽃자리 [ACRANX 아크랑스] Queen_ love of my life(Piano)https://www.youtube.com/watch?v=CMl8o32K4SU

오늘의 시(詩) 2018. 6. 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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