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보고 싶은 마음”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1월28일 오늘의 시는 "이기철"의 “보고 싶은 마음” 입니다.보고 싶은 마음 이기철 오늘도 나는 그대를 생각합니다. 보고 싶은 마음 하늘만 하니 한 해 두 해 한 평생이 다 그대로 물들었습니다. 그대 오면 가슴은 활짝 열리고 그대 오면 외로움과 쓸쓸함이 모두 노래가 됩니다. 내 한 생 그대로 물들었습니다. 내가 그대를 기다리는 것은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보고 싶다는, 다만 보고 싶다는![ACRANX 아크랑스] Vivaldi_ Concerto in F minor "The Winter" RV 297 - II. Largohttp://www.youtube.com/watch?v=Q7hwSH81pvY
오늘의 시(詩)
2024. 11. 28.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