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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햇살

  • 오늘의 시 “겨울날의 사랑” 입니다

    2025.01.18 by hitouch

  • 오늘의 시 "오세영"의 “나무처럼” 입니다

    2022.09.17 by hitouch

오늘의 시 “겨울날의 사랑”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월18일 오늘의 시는 "김덕성"의 “겨울날의 사랑” 입니다.겨울날의 사랑                  김덕성  찬바람 속에 시리게 내리며 빛나는 고운 햇살 반가움을 더해주는 그림 같은 날 아른아른 곱게 가슴에 새겨지는 꽃보다 더 아름다움 그 고운 얼굴 커피잔 속에 떠오르고 이 추운 날 오돌오돌 떨어야 하는 나인데 그대의 사랑의 온기로 살아가는 나 이게 행복이 아닐까[ACRANX 아크랑스] Pauline Viardot_ 6 Morceaux for violin and piano 1. Romancehttp://www.youtube.com/watch?v=8lO4pKgNukw

오늘의 시(詩) 2025. 1. 18. 12:20

오늘의 시 "오세영"의 “나무처럼”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9월17일 오늘의 시는 "오세영"의 “나무처럼” 입니다. 나무처럼 오세영 나무가 나무끼리 어울려 살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가지와 가지가 손목을 잡고 긴 추위를 견디어 내듯 나무가 맑은 하늘을 우러러 살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잎과 잎들이 가슴을 열고 고운 햇살을 받아 안듯 나무가 비바람 속에서 크듯 우리도 그렇게 클 일이다. 대지에 깊숙이 내린 뿌리로 사나운 태풍 앞에 당당히 서듯 나무가 스스로 철을 분별할 줄을 알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꽃과 잎이 피고 질 때를 그 스스로 물러설 때를 알 듯 [ACRANX 아크랑스] Mahler_ Symphony No. 2 in C minor 'Resurrection' Mov II http://ww..

오늘의 시(詩) 2022. 9. 1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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