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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산의 인문학 읽기

    2015.04.14 by hitouch

  • 나는 무엇으로 기억될 것인가?

    2015.04.14 by hitouch

  • 성공학 특강: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2015.04.13 by hitouch

  • 涸澤之蛇(학택지사) 역설의 미학!

    2015.04.08 by hitouch

  • 징기스칸의 매

    2015.04.08 by hitouch

청산의 인문학 읽기

😇내가 3일 후에 죽는다면😇 어느 날 심리학 수업 중 교수님이 칠판에 다음과 같이 써놓았습니다. "우리가 사흘 후에 죽는다면" 그리고 조용히 학생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사흘 후에 죽는다면 당장 하고 싶은 일을 세 가지 순서대로 발표하세요!" 질문이 끝나자 서로가 입을 열었습니다. "음.. 일단 부모님께 전화하고, 애인이랑 여행가고... 아! 작년에 싸워서 연락이 끊어진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연락하고... 그러다 보면 사흘이 다 가겠죠?" "글쎄 나라면 음... 우선 부모님과 마지막 여행을 간다. 그 다음엔 꼭 한 번 들어가 보고 싶었던 고급 식당에서 비싼 음식을 먹는다. 그리고는 그 동안의 삶을 정리하는 마지막 일기를 쓴다." 그 외에도 많은 학생들이 죽음 앞에 당장 하고 싶은 일들을 발표했다. '누..

좋은 글 2015. 4. 14. 15:09

나는 무엇으로 기억될 것인가?

나는 무엇으로 기억될 것인가? 이 물음은 삶이 나태의 나락에 빠진 사람을 죽비처럼 내려친다.노벨상의 창설자인 알프레드노벨은 " 나는 (죽어서) 무엇으로 기억될것인가 ?"라는 물음이 삶의 송곳이 돼 그의 인생을 막판에 송두리째 뒤집어 놓았다. 1895년 11월 27일 노벨은 미리 쓴 유서를 공개하며 자기의 전 재산을 쏟아부어 의미있는 상을 만들겠다고 공표했다. 계기는 공교롭게도 언론의 오보로 인해 그가 살아서 자신의 부음기사를 미리봤기 때문이다. 유서공개 7년전 1888년 노벨의 친형 루드비그 노벨이 프랑스 칸에서 사망했는데, 당시 한 신문이 이것을 알프레드 노벨의 사망으로 오인해 "죽음의 상인, 사망하다" 라는 부고기사를 내보냈다. 이 기사를 본 노벨은 총격에 휩싸였다.당시에 다이너마이트 공장등을 비롯해..

좋은 글 2015. 4. 14. 11:10

성공학 특강: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성공학 특강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1.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테니까요. 2.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게 될테니까요. 3. 그 마음이 진실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손해를 보고 답답할 것 같아도 그 마음의 진실로 곧 모든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게 될테니까요. 4. 누구 앞에서나 겸손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초라하고 부족한 것 같아도 그의 겸손이 곧 그를 높여 귀한 사람이 되게 할테니까요. 5.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

좋은 글 2015. 4. 13. 16:42

涸澤之蛇(학택지사) 역설의 미학!

涸澤之蛇(학택지사) (涸마를 학, 澤못 택, 蛇뱀 사) 직역 : 마른 연못의 뱀 내가 높아지려면 내 주변 사람부터 높여야 한다고 합니다.내가 높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하여 주변 사람을 무시한다면, 결코 나 역시 남에게 존경받을 수 없습니다. 는 물이 말라버린 연못 속의 뱀의 이야기를 통하여 이런 역설의 미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어느 여름날 가뭄에, 연못의 물이 말라버렸습니다. 그 연못 속에서 사는 뱀들은 다른 연못으로 옮겨 갈 수 밖에 없었죠. 이 때 연못에 사는 작은 뱀이 나서서 큰 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앞장서고 내가 뒤따라가면 사람들은 우리를 보통 뱀인 줄 알고 죽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저를 등에 태우고 가십시오. 그러면 사람들은 조그만 나를 당신처럼 큰 뱀이 떠받드는 것을 보고, 나..

좋은 글 2015. 4. 8. 16:25

징기스칸의 매

"징기스칸의 매"에 대해서 들어 보셨죠? 징키스칸은… 항상 자신의 어깨에 앉아 있는 매를 친구로 생각하였다고 합니다. 어느날… 사막에서 조그만 종재기로 물을 먹으려고 하는데 매가 물을 엎질렀습니다. 목말라 죽겠는데 물을 마실려고 하기만 하면 매가 계속 엎지르는 것 이었습니다. 일국의 칸이며 부하들도 보고 있는데 물을 먹으려 하면 매가 계속해서 엎질러 버리니 매우 화가 났습니다. 한 번만 더 그러면 죽여 버리리라 마음을 먹었는데 또 엎지르자 결국 칼로 베어 죽여버렸습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물속을 보니 물속에 맹독사가 내장이 터져 죽어 있는 것이 아닌가! 결국 물을 먹었더라면 즉사할 수도 있었을 건데 매는 그것을 알고 물을 엎어 버렸던 것이었습니다. 그는 친구(매)의 죽음을 크게 슬퍼하고 매를 가지고 돌아..

좋은 글 2015. 4. 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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