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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천양희"의 “참 좋은 말” 입니다

    2022.09.26 by hitouch

  • 인내

    2018.09.05 by hitouch

  • 겸손

    2018.07.01 by hitouch

  • 말의 무게

    2018.04.21 by hitouch

  • 몸의 위험신호 33가지

    2015.06.16 by hitouch

오늘의 시 "천양희"의 “참 좋은 말”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9월26일 오늘의 시는 "천양희"의 “참 좋은 말” 입니다. 참 좋은 말 천양희 내 몸에서 가장 강한 것은 혀 한 잎의 혀로 참, 좋은 말을 쓴다 미소를 한 육백 개나 가지고 싶다는 말 내가 웃는 것으로 세상 끝났으면 좋겠다는 말 오늘 죽을 사람처럼 사랑하라는 말 내 마음에서 가장 강한 것은 슬픔 한 줄기의 슬픔으로 참, 좋은 말의 힘이 된다 바닥이 없으면 하늘도 없다는 말 물방울 작지만 큰 그릇 채운다는 말 짧은 노래는 후렴이 없다는 말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말 한 송이의 말로 참, 좋은 말을 꽃피운다 세상에서 가장 먼 길은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길이란 말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는 말 옛말은 가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자꾸 온다는 말..

오늘의 시(詩) 2022. 9. 26. 00:10

인내

인간에게 혀를 다스리는 일보다 어려운 일은 없고, 말보다 욕망을 더 잘 조절할 수 있다. Men govern nothing with more difficulty than their tongues, and can moderate their desires more than their words. - 바뤼흐 스피노자(Baruch Spinoza) -

어록 2018. 9. 5. 00:05

겸손

신은 잘난 체하는 혀의 시끄러운 소리를 지극히 경멸하노니.For God hates utterly the bray of bragging tongues. - 소포클레스(Sophocles) -

어록 2018. 7. 1. 00:03

말의 무게

어떤 사람의 입은 마음에 있어 생각을 마음에 담지만 어떤 사람의 마음은 입에 있어 생각을 무심코 내 뱉습니다. 사람의 혀는 야수와 같아 한번 고삐가 풀리면 다시 잡아 묶어 두기가 어렵죠. 내뱉은 말을 다시 담을 수는 없습니다 말이란 내뱉는 사람에겐 가볍게 느껴져도 듣는 사람에겐 큰 무게를 지닙니다. 마땅히 말해야 할 때는 말해야 하고 말하지 않는 사람은 전진할 수 없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말을 해야 할 때는 겸손하고 부드럽게 하고 주장해야 할 때는 한 마디 한 마디에 힘을 주고 분명하게 말해야 상대방에게 확신을 줄 수 있습니다. 주의 깊게 듣고, 지혜롭게 질문하고, 조용히 대답을 합시다. 섣부른 말은 어떤 이에게 또 다른 어려움을 만들기도 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말 확신이 없는 말들이 너무나 홍수처럼 범..

좋은 글 2018. 4. 21. 09:32

몸의 위험신호 33가지

몸의 위험신호 33가지 우리 몸은 모래성이 무너지듯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는 않는다. 큰 병에 걸리기 전에 질환과 끊임없이 싸우며, SOS 신호를 보낸다. 이른바 '바디 사인' 이다. 우리 몸은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몸이 평소와 다른 것을 감지하게 된다. 눈, 혀, 손, 피부, 대.소변, 등 겉으로 드러나는 이상 신호를 잘 관찰하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 1. 눈꺼풀 안쪽이 새빨갛다 -(결막염) 스트레스에 의한 다혈증. 눈꺼풀 안쪽이 빨갛고 동시에 가렵거나 아프고 눈곱이 끼면 결막염을 의심 하지만, 이러한 증상없이 단지 붉기만 한 경우에는 다혈증(적혈구 증가)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음. ◑ 2. 눈꺼풀이 심하게 떨린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눈꺼풀이 잔물결치듯이 떨리면 갑상선 기능항진증을 의..

건 강 2015. 6. 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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