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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두 사람” 입니다

    2023.04.25 by hitouch

  • 오늘의 시 "신달자"의 “그리움” 입니다

    2022.09.20 by hitouch

오늘의 시 “두 사람”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4월25일 오늘의 시는 "라이어 쿤체"의 “두 사람” 입니다. 두 사람 라이어 쿤체 두 사람이 노를 젓는다. 한 척의 배를. 한 사람은 별을 알고 한 사람은 폭풍을 안다. 한 사람은 별을 통과해 배를 안내하고 한 사람은 폭풍을 통과해 배를 안내한다. 마침내 끝에 이르렀을 때 기억 속 바다는 언제나 파란색이리라. [ACRANX 아크랑스] Beethoven_ Moonlight Sonata 1st Movement http://www.youtube.com/watch?v=JnBxRCQbcxs

오늘의 시(詩) 2023. 4. 25. 00:10

오늘의 시 "신달자"의 “그리움”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9월20일 오늘의 시는 "신달자"의 “그리움” 입니다. 그리움 신달자 찾아낼 수 없구나 문닫힌 방안에 정히 빗은 내 머리를 헝클어 놓는 이는 뼈속 깊이깊이 잠든 바람도 이밤 깨어나 마른 가지를 흔들어 댄다 우주를 돌다돌다 내 살갗 밑에서 이는 바람 오늘밤 저 폭풍은 누구의 미친 그리움인가 아 누구인가 꽁꽁 묶어 감추었던 열길 그 속마음까지 열게하는 이는. [ACRANX 아크랑스] John Field_ Nocturne No.5 in B Flat Major, H.37 http://www.youtube.com/watch?v=ozHFlVuiZNo

오늘의 시(詩) 2022. 9. 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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