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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희

  • 오늘의 탄생화 4월29일 동백나무 (Camellia)입니다

    2018.04.29 by hitouch

  • 오늘의 탄생화 12월10일 빨강 동백 (Camellia)입니다

    2017.12.10 by hitouch

오늘의 탄생화 4월29일 동백나무 (Camellia)입니다

[ACRANX 탄생화 이야기]"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4월29일 오늘의 탄생화는 “동백나무(Camellia)”입니다.(꽃말: 매력) 뒤마의 소설 “춘희”는 고급 창녀 마거리트와 청년 앨만의 슬픈 연애 이야기다. 사교계의 꽃 마거리트는 언제나 봄을 몸 안에 품고 있어서 '춘희'라 일컬어지고 있었다. 어느 날 순진한 청년 앨만을 만나 진실한 사랑에 눈을 뜬다. 그러나 물러나 달라는 앨만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마거리트는 앨만을 배반한 척한다. 분노에 떨며 사라져 간 앨만. 진실을 안 앨만이 돌아왔을 때 그녀는 이미 저 세상으로 뜬 뒤였다. 소설이 발표된 지 5년 후 작곡가 베르디가 오페라로 다듬어 내어서, 이 이야기는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 이후로 미국에서는 '죄를 범한 여자' '사치스럽고 매력적인 창녀'..

오늘의탄생화 2018. 4. 29. 00:15

오늘의 탄생화 12월10일 빨강 동백 (Camellia)입니다

[ACRANX 탄생화 이야기]"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12월10일 오늘의 탄생화는 “빨강 동백(Camellia)”입니다.(꽃말: 고결한 이성) 뒤마의 "춘희"에는 꽃의 생리적 특징을 잘 설명하는 아름다움과 슬픔이 있다. 동백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고급 창녀 마르그니트는 아르망이라는 젊은 청년을 사랑했고, 그 사랑은 그녀로 하여금 진실한 사랑을 깨닫게 했다. 그러나 아르망 아버지의 반대와 음모로 그는 그녀의 곁을 떠나고 그녀의 사랑이 진실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모든 것이 끝난 후였다. 아르망이 그녀에게 돌아왔을 때 그녀는 결핵으로 동백꽃과 같이 붉은 피를 토하며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인 아르망을 부르며 죽어갔던 것이다. 이 소설은 19C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당시 파리 여자들은 비련..

오늘의탄생화 2017. 12. 10.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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