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랑스 ACRANX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N
    • NEWS
    • 오늘의탄생화
    • 좋은 글
    • 고사성어(故事成語)
    • 오늘의 시(詩) N
    • 탈모 관리
    • 멋진 글
    • 어록
    • 사설 칼럼
    • 아하, 그렇군요!
    • 책(冊)보세(一週一冊)
    • 유 머
    • 식약동원(食藥同源)
    • 건 강
    • 일 상
    • 산 행
    • 이벤트
    • 쇼 핑
    • 판촉 특판

검색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추위

  • 오늘의 시 “당신을 사랑하십시오” 입니다

    2024.09.14 by hitouch

  • 오늘의 시의 “알몸 노래” 입니다

    2023.10.17 by hitouch

  • 인내

    2022.08.16 by hitouch

오늘의 시 “당신을 사랑하십시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9월14일 오늘의 시는 "A. 솔제니친"의 “당신을 사랑하십시오” 입니다.당신을 사랑하십시오           A. 솔제니친 추위에 떨지않고 갈증과 굶주림으로 고통받고 있지 않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만일에 등이 굽지 않았고, 두발고 걸어다닐 수 있다면, 두팔을 사용할 수 있다면, 두눈으로 볼 수 있다면, 두 귀로 걸을 수 있다면 당신은 누구보다도 부럽지 않습니다. 왜 우리는 다른 것들을 부러워하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소홀히 하는 것입니까? ​눈을 바로 뜨고 마음을 비워 보십시오. 그리고 당신을 사랑하십시오.[ACRANX 아크랑스] Rachmaninoff_ Piano Concerto No. 3 in D Minor, Op. 30 II...

오늘의 시(詩) 2024. 9. 14. 00:10

오늘의 시의 “알몸 노래”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0월17일 오늘의 시는 "문정희"의 “알몸 노래” 입니다. 알몸 노래 문정희 추운 겨울날에도 식지 않고 잘 도는 내 피만큼만 내가 따뜻한 사람이었으면 내 살만큼만 내가 부드러운 사람이었으면 내 뼈만큼만 내가 단단한 사람이었으면 그러면 이제 아름다운 어른으로 저 살아 있는 대지에다 겸허히 돌려드릴 텐데 돌려드리기 전 한 번만 꿈에도 그리운 네 피와 살과 뼈와 만나서 지지지 온 땅이 으스러지는 필생의 사랑을 하고 말 텐데 [ACRANX 아크랑스] Mozart_ Lacrimosa from the Requiem http://www.youtube.com/watch?v=1i8H-W8N-aU

오늘의 시(詩) 2023. 10. 17. 00:10

인내

Patience serves as a protection against wrongs as clothes do against cold. For if you put on more clothes as the cold increases, it will have no power to hurt you. So in like manner you must grow in patience when you meet with great wrongs, and they will then be powerless to vex your mind. 옷을 입으면 추위를 막듯이 인내가 불의를 막아줄 것이다. 추울수록 옷을 껴입으면 추위는 당신을 해칠 힘을 잃는다. 마찬가지로 큰 불의를 만날수록 인내심을 길러야 하며, 그럴 때 어떤 불의도 그..

어록 2022. 8. 16. 00:0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아크랑스 ACRANX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