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대금”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9월15일 오늘의 시는 “조지훈”의 “대금”입니다. 대금 조지훈 어디서 오는가. 그 맑은 소리, 처음도 없고, 끝도 없는데, 샘물이 꽃잎에 어려우 듯이, 촛불이 바람에 흔들리누나. 영원은 귀로 듣고, 찰나는 눈앞에 진다. [ACRANX 아크랑스] Yann Tiersen_ Esther http://www.youtube.com/watch?v=VoE04a1RHwk
오늘의 시(詩)
2018. 9. 15.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