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랑스 ACRANX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N
    • NEWS
    • 오늘의탄생화
    • 좋은 글
    • 고사성어(故事成語)
    • 오늘의 시(詩) N
    • 탈모 관리
    • 멋진 글
    • 어록
    • 사설 칼럼
    • 아하, 그렇군요!
    • 책(冊)보세(一週一冊)
    • 유 머
    • 식약동원(食藥同源)
    • 건 강
    • 일 상
    • 산 행
    • 이벤트
    • 쇼 핑
    • 판촉 특판

검색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절망

  • 오늘의 시 "이정하"의 “간격” 입니다

    2022.06.16 by hitouch

  • 희망

    2018.12.16 by hitouch

  • 희망의 그림자

    2018.02.02 by hitouch

오늘의 시 "이정하"의 “간격”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6월16일 오늘의 시는 "이정하"의 “간격” 입니다. 간격 이정하 그대와 나 사이에 간격이 있습니다 엄청난 것도 아니면서 늘 그것은 일정하게 뻗어 있어 나를 절망케 합니다 그러나 나는 믿습니다 서로 다른 샘에서 솟아나온 물도 끝내는 한 바다에서 만남을 그대와 나 지금은 잠시 떨어져 있지만 나중에는 한 몸입니다 우리 영혼은 하나입니다 [ACRANX 아크랑스] Vivaldi _ Concerto for Strings No. 6 in G Minor, RV 154: II. Adagio http://www.youtube.com/watch?v=dTFLUxVV-ds

오늘의 시(詩) 2022. 6. 16. 00:05

희망

희망을 품지 않은 자는 절망도 할 수 없다. He who has never hoped can never despair.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

어록 2018. 12. 16. 00:01

희망의 그림자

희망의 그림자 정호승 내 지금까지 결코 버리지 않은 게 하나 있다면 그것은 희망의 그림자다 버릴 것을 다 버리고 그래도 가슴에 끝까지 부여안고 있는 게 단 하나 있다면 그것은 해질녘 순댓국집에 들러 술국을 시켜놓고 소주잔을 나누는 희망의 푸른 그림자다 희망의 그림자는 울지 않는다 아무도 함께 가지 않아도 스스로 길이 되어 걸어간다 인간이 저지르는 죄악 중에서 가장 큰 죄악은 희망을 잃는 것이라고 신은 인간의 모든 잘못을 다 용서해주지만 절망에 빠지는 것은 결코 용서해주지 않는다고 희망이 희망의 그림자에게 조용히 말할 때 나는 너의 손을 잡고 흐린 외등의 불빛마저 꺼져버린 막다른 골목길을 돌아 나온다. [ACRANX 아크랑스] Shakira_ Try Everythinghttps://www.youtube.c..

오늘의 시(詩) 2018. 2. 2. 07:09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다음
TISTORY
아크랑스 ACRANX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