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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 습관

    2023.02.10 by hitouch

  • 술과 사랑

    2018.01.27 by hitouch

습관

Perhaps I am a bear, or some hibernating animal underneath, for the instinct to be half asleep all winter is so strong in me. 겨우내 반쯤 잠들어 있고자 하는 본능이 이렇게도 강한 걸 보면 나는 아마도 곰, 혹은 그와 비슷한 동면동물인지도 모르겠다. - Anne Morrow Lindbergh(앤 모로우 린드버그) -

어록 2023. 2. 10. 00:00

술과 사랑

주거니 받거니 허물을 깨는 건 술이요. 주어도 받아도 그리움이 쌓이는 건 사랑이다. 뱃속을 채우는 건 술이요. 영혼을 채우는 건 사랑이다. 손으로 마시는 건 술이요. 가슴으로 마시는 건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 수 있는 건 술이요. 한 사람에게만 줄 수 있는 건 사랑이다. 마음대로 마시는 건 술이요. 내 뜻대로 안 되는 건 사랑이다. 입맛이 설레는 건 술이요. 가슴이 설레는 건 사랑이다. 주린 허기를 채우는 건 술이요.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건 사랑이다. 머리를 아프게 하는 건 술이요.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건 사랑이다. 잠을 청하는 건 술이요. 잠을 빼앗는 건 사랑이다. - 사랑한 술 中에서 - [ACRANX 아크랑스] The Civil Wars - Poison & Winehttps://www.youtu..

좋은 글 2018. 1. 2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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