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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

  • 오늘의 시 “세상 떠나는 날” 입니다

    2024.06.19 by hitouch

  • 이별

    2022.07.23 by hitouch

오늘의 시 “세상 떠나는 날”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6월19일 오늘의 시는 "김시천"의 “세상 떠나는 날” 입니다. 세상 떠나는 날                   김시천  세상 떠나는 날 정말 아무렇지도 않을까 아무도 모르는 사이 슬며시 발바닥이라도 가렵진 않을까 꽃이나 피면 가자 거나 꽃이나 지면 가자 거나 바람 불면 바람 분다고 눈비 오면 눈비 온다고 핑계 대고 있진 않을까 평생 입에 달고 살던 피리 산조 궁금해서 어이 갈거나 애지중지 가야금 열두 줄은 또 어이 두고 갈거나 아, 그러나 그도 아니지 그도 아니야 결국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말못할 가슴 아픈 그 사연 하나 때문에 눈 질끈 감아버리고 말겠지 세상 떠나는 날 그 때처럼 한 번 더 [ACRANX 아크랑스] Pablo De Sarasat..

오늘의 시(詩) 2024. 6. 19. 00:10

이별

Nothing makes the earth seem so spacious as to have friends at a distance; they make the latitudes and longitudes. 멀리있는 친구만큼 세상을 넓어 보이게 하는 것은 없다. 그들은 위도와 경도가 된다. - Henry David Thoreau(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

어록 2022. 7. 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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