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Photography, fortunately, to me has not only been a profession but also a contact between people - to understand human nature and record, if possible, the best in each individual. 다행스럽게도 내게 사진은 직업이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고 가능하면 각 개인의 가장 좋은 면을 기록할 수 있게 해 주는 사람들과의 접점이었다. - Nickolas Muray(니콜라스 머레이) -
어록
2022. 9. 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