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필요한 날엔 하늘을 봐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7월18일 오늘의 시는 “최인숙”의 “위로가 필요한 날엔 하늘을 봐”입니다. 위로가 필요한 날엔 하늘을 봐 최인숙 바닷가에서 파랑새를 보았다. 제가 파랑새인 줄 모르는 새는 바다만 바라보고 있었다. 파도가 튀어도 움직이지 않는다. 그리움에 물든 줄 모르고 그리워하는 나처럼 [ACRANX 아크랑스] P!nk_ Try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7&v=ivPEKaBHjYA
오늘의 시(詩)
2018. 7. 19.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