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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 오늘의 시 “고명(敲銘)” 입니다

    2023.07.31 by hitouch

  • 언어

    2018.11.12 by hitouch

오늘의 시 “고명(敲銘)”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7월31일 오늘의 시는 "성미영"의 “고명(敲銘)” 입니다. 고명(敲銘)- 북에 세기다 성미영 비워야 비로소 울림이 온다 비울수록 넓고 깊게 퍼져나간다 귀에 순해야 마음에도 거스름이 없다 마음의 소리 귀에 이르고 다시 마음에 이를 때까지 두드리고 두드린다 오욕칠정(五慾七情) 깊이 삼키고 날숨으로 날리는 한(恨) 어린 흥 화려한 가락이 아니어도 빛나는 리듬으로 생을 변주하는 통섭에 이른다 나를 때려 단련하는 일 살갗이 닳고 뼈가 닳고 마음이 없어질 때 진정한 나에 이른다 스스로를 두드리고 또 두드린다 [ACRANX 아크랑스] Bach_ Ich steh mit einem Fuß im Grabe, BWV 156: I. Sinfonia (Arioso) htt..

오늘의 시(詩) 2023. 7. 31. 00:10

언어

친절한 말은 짧고 하기 쉽지만, 그 울림은 참으로 무궁무진하다. Kind words can be short and easy to speak, but their echoes are truly endless. - 마더 테레사(Mother Teresa) -

어록 2018. 11. 1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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