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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의 “혼자 먹는 밥” 입니다

    2024.12.08 by hitouch

  • 오늘의 시 "정용철"의 “내 이름의 문” 입니다

    2022.10.27 by hitouch

오늘의 시의 “혼자 먹는 밥”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2월8일 오늘의 시는 "송수권"의 “혼자 먹는 밥” 입니다.혼자 먹는 밥                    송수권 혼자 먹는 밥은 쓸쓸하다 숟가락 하나 놋젓가락 둘 그 불빛 속 딸그락거리는 소리 그릇 씻어 엎다 보니 무덤과 밥그릇이 닮아 있다 우리 생에서 몇 번이나 이 빈 그릇 엎었다 뒤집을 수 있을까 창문으로 얼비쳐 드는 저 그믐달 방금 깨진 접시 하나[ACRANX 아크랑스] Beethoven_ Piano Sonata No. 14, Op. 27 No. 2, "Moonlight"http://www.youtube.com/watch?v=9EGdL_P2iXE

오늘의 시(詩) 2024. 12. 8. 00:10

오늘의 시 "정용철"의 “내 이름의 문”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0월27일 오늘의 시는 "정용철"의 “내 이름의 문” 입니다. 내 이름의 문 정용철 세상에는 많은 문이 있습니다. 문 마다 한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그 문은 그 사람만이 열 수 있습니다. 우리 생의 하루하루는 자신의 문을 찾아가는 여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는 이미 문을 열었고, 어떤 이는 문 밖에서 서성이고 있습니다. ​ 어떤 이는 문을 향해 열심히 가고 있고, 어떤 이는 문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어느 날, 문 앞에 다다라 문을 열면 그 안에는 내가 꿈꾸고 사랑하고 좋아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그래, 바로 이거야!”하는 신나는 일이 있고 내 삶의 이야기가 퍼즐처럼 맞춰집니다. 온 몸으로 느껴지는 자유와 기쁨이 있고, 안정과 ..

오늘의 시(詩) 2022. 10. 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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