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정호승"의 “새벽 편지”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8월21일 오늘의 시는 "정호승"의 “새벽 편지” 입니다. 새벽 편지 정호승 죽음보다 괴로운 것은 그리움이었다 사랑도 운명이라고 용기도 운명이라고 홀로 남아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오늘도 내 가엾은 발자국 소리는 네 창가에 머물다 돌아가고 별들도 강물 위에 몸을 던졌다 [ACRANX 아크랑스] Bruckner_ Symphony No. 9, 3rd mov http://www.youtube.com/watch?v=hN6g8yf5Huk
오늘의 시(詩)
2022. 8. 21.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