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2022.06.19 by hitouch
공이무례즉노(恭而無禮則勞)
2017.12.21 by hitouch
예(禮), 법(法)
2017.12.04 by hitouch
A 'No' uttered from deepest conviction is better and greater than a 'Yes' merely uttered to please, or what is worse, to avoid trouble. 가슴 깊은 신념에서 말하는 '아니오'는 그저 다른 이를 기쁘게 하거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말하는 '예'보다 더 낫고 위대하다. - Mahatma Gandhi(마하트마 간디) -
어록 2022. 6. 19. 00:00
恭而無禮則勞(공이무례즉노 ) 공손하기만 하고 예가 없으면 수고롭기만 하고, 愼而無禮則恐(신이무례즉공) 조심하기만 하고 예가 없으면 두려워하는 것 같고, 勇而無禮則亂(용이무례즉란) 용맹하기만 하고 예가 없으면 혼란하고, 直而無禮則迫(직이무례즉박) 곧기만 하고 예가 없으면 박절하다. - 孔子 -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12. 21. 06:58
禮禁未然之前(예금미연지전) 예는 일이 발생하기 전에 막는 것이고, 法施己然之後(법시기연지후) 법은 사건이 발생한 뒤에 적용하는 것이다. 法之所爲用者易見(법지소위용자이견) 그래서 법의 적용효과는 쉽게 보이지만 而禮之所爲禁者難知(이예지소위금자난지) 예의 막아낸 예방효력은 알기가 어렵다. - 사기_ 태사공자서(太史公自序) -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12. 4.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