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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 오늘의 시 “언젠가는” 입니다

    2024.07.27 by hitouch

  • 오늘의 시 "김남주"의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입니다

    2022.03.14 by hitouch

  • 오늘의 시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입니다

    2019.11.29 by hitouch

오늘의 시 “언젠가는”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7월27일 오늘의 시는 "한용운"의 “언젠가는” 입니다.언젠가는             한용운 ​언젠가는...  말 못 할 때가 옵니다. 따스한 말 많이 하세요. 언젠가는... 듣지 못할 때가 옵니다. 값진 사연, 값진 지식 많이 보시고 많이 들으세요. 언젠가는... 웃지 못할 때가 옵니다. 웃고 또 웃고 활짝 많이 웃으세요.   언젠가는... 움직이지 못할 때가 옵니다. 가고픈 곳 어디든지 가세요. 언젠가는... 사람이 그리울 때가 옵니다. 좋은 사람 많이 사귀고 만나세요. 언젠가는... 감격하지 못할 때가 옵니다. 마음을 숨기지 말고 마음껏 표현하고 사세요. 언젠가는... 우리는 세상의 끝자락에 서게 될 것입니다.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오늘의 시(詩) 2024. 7. 27. 00:10

오늘의 시 "김남주"의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3월14일 오늘의 시는 "김남주"의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입니다.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김남주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셋이라면 더욱 좋고 둘이라도 함께 가자 뒤에 남아 먼저 가란 말일랑 하지 말자 앞서 가며 나중에 오란 말일랑 하지 말자 일이면 일로 손잡고 가자 천이라면 천으로 운명을 같이 하자 둘이라면 떨어져서 가지 말자 가로질러 들판 물이라면 건너주고 물 건너 첩첩 산이라면 넘어주자 고개 넘어 마을 목마르면 쉬어가자 서산 낙일 해 떨어진다 어서 가자 이 길을 해 떨어져 어두운 길 네가 넘어지면 내가 가서 일으켜주고 내가 넘어지면 네가 와서 일으켜주고 산을 넘고 물을 건너 언젠가는 가야 할 길 누군가는 이르러야 할 길 가시발길 하얀 길 ..

오늘의 시(詩) 2022. 3. 14. 00:05

오늘의 시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1월29일 오늘의 시는 “원태연”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입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원태연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 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 거지, 눈 씻고 찾아봐도 내게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따뜻한 눈으로 나를 봐줬던 사람입니다. 어쩜 그렇게 눈빛이 따스했는지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살아도 이 사람은 이해해주겠구나 생각들게 해주던, 자기 몸 아픈 것보다 내 몸 더 챙겼던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나를 사랑해 주었던 한 사람입니다. 내가 감기로 고생할 때 내 기침 소리에 그 사람 하도 가슴 아파해 기침 한 번 마음껏 못하게..

오늘의 시(詩) 2019. 11. 2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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