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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장마” 입니다

    2024.06.23 by hitouch

  • 오늘의 시 "림태주"의 “봄이 한 일” 입니다

    2023.03.07 by hitouch

오늘의 시 “장마”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6월23일 오늘의 시는 "김재진"의 “장마” 입니다.장마       김재진 햇볕에 말리고 싶어도 내 마음 불러내어 말릴 수 없다 더러우면서도 더러운 줄 모르는 내 마음의 쓰레기통 ​씻어내고 싶어도 나는 나를 씻어낼 줄 모른다 삶이란 하나의 거대한 착각 제대로 볼 수 없어 온몸이 아프다[ACRANX 아크랑스] Beethoven_ Violin Romance No. 2 in F major, Op. 50http://www.youtube.com/watch?v=Aq2NVRCxyH8

오늘의 시(詩) 2024. 6. 23. 00:10

오늘의 시 "림태주"의 “봄이 한 일”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3월7일 오늘의 시는 "림태주"의 “봄이 한 일” 입니다. 봄이 한 일 림태주 당신이 아프다고 했다 나는 봄 탓이라고 넘겼다 얼마나 더 아파야 하냐고 봄비가 벚나무 위에서 뛰어내리고 그때마다 벚꽃이 고요해졌다 나는 봄날 내내 과묵했고 당신은 당신 안의 우묵한 곳을 어루만졌다 봄은 봄의 일을 하고 사람은 사람의 일을 하고 괜찮다, 고였다가 흘러갈 것이다 [ACRANX 아크랑스] Liszt_ Consolations, S.172 - No. 3 Lento placido in D Flat Major http://www.youtube.com/watch?v=a1E26wwblwA

오늘의 시(詩) 2023. 3. 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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