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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오늘의 시 “그립다” 입니다

    2024.02.17 by hitouch

  • 모성애

    2019.11.13 by hitouch

  • 부불언자지덕 자불담부지과(父不言子之德 子不談父之過)

    2018.04.10 by hitouch

오늘의 시 “그립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2월17일 오늘의 시는 "고은영"의 “그립다” 입니다. 그립다 고은영 이제 내 우주는 없다 살아 계셨으므로 그 자리 그렇게 계셨으므로 내 힘이 되셨던 아버지가 박꽃 같던 아버지 하얀 미소가 눈물나게 그립다 죽도록 그립다 [ACRANX 아크랑스] Dvorák_ Waldesruhe Op.68, No.5 http://www.youtube.com/watch?v=f3exxNxMlas

오늘의 시(詩) 2024. 2. 17. 10:29

모성애

어머니가 아버지보다 자식을 더 사랑하는 이유는 아이가 자기 자식임을 더 확신하기 때문이다. Mothers are fonder than fathers of their children because they are more certain they are their own. ​ -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

어록 2019. 11. 13. 07:14

부불언자지덕 자불담부지과(父不言子之德 子不談父之過)

父不言子之德 子不談父之過(부불언자지덕 자불담부지과) 아버지는 아들의 덕을 말하지 말고 자식은 아버지의 허물을 말하지 말 것이다. - 태공(太公) -

고사성어(故事成語) 2018. 4. 1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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