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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꽃은 상처다” 입니다

    2025.04.15 by hitouch

  • 오늘의 시 "정채봉"의 “바다가 주는 말” 입니다

    2023.02.17 by hitouch

오늘의 시 “꽃은 상처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4월15일 오늘의 시는 "나종영"의 “꽃은 상처다” 입니다. 꽃은 상처다 나종영 꽃은 이 세상의 모든 꽃들은 상처의 다른 모습인지도 모른다​ 꽃은 꽃잎의 이면에 비밀스레 감추어진 눈물샘과 아린 상처로 인해 꽃들은 더 아름다운지도 모른다 상처가 많아야 더 진한 향기를 내뿜는 못난 모과나무도 지나가는 어느 누구도 눈여겨보지 않는 하찮은 고욤나무 한 그루도 지난 시절 정말 눈부신 꽃을 피워냈으리​ 지금 피어나는 모든 꽃들은 우리가 이겨내지 못한 상처의 다른 표현인지도 모른다 꽃은, [ACRANX 아크랑스] Beethoven_ Piano Concerto No. 5: II. Adagio un poco mosso http://www.yo..

오늘의 시(詩) 2025. 4. 15. 00:10

오늘의 시 "정채봉"의 “바다가 주는 말”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2월17일 오늘의 시는 "정채봉"의 “바다가 주는 말” 입니다. 바다가 주는 말 정채봉 인간사 섬바위 같은 거야 빗금 없는 섬바위가 어디에 있겠니 우두커니 서서 아린 상처가 덧나지 않게 소금물에 씻으며 살 수 밖에 [ACRANX 아크랑스] Handel/ Arr. by J. Halvorsen_ Passacaglia http://www.youtube.com/watch?v=-9mOnFFaRwQ

오늘의 시(詩) 2023. 2. 1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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