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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 오늘의 시 “생(生)은 아물지 않는다” 입니다

    2024.07.13 by hitouch

  • 가족

    2023.09.10 by hitouch

  • 오늘의 시 “생의 한가운데서” 입니다

    2023.06.10 by hitouch

오늘의 시 “생(生)은 아물지 않는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7월13일 오늘의 시는 "이산하"의 “생(生)은 아물지 않는다” 입니다.생(生)은 아물지 않는다                   이산하 평지의 꽃 느긋하게 피고 벼랑의 꽃 쫓기듯 늘 먼저 핀다 어느 생이든 내 마음은 늘 먼저 베인다 ​베인 자리 아물면, 내가 다시 벤다[ACRANX 아크랑스] Rachmaninoff_ 13 Preludes, Op. 32: No. 5 in G major, Moderatohttp://www.youtube.com/watch?v=lNEhdiG4Yp8

오늘의 시(詩) 2024. 7. 13. 00:10

가족

Our children change us... whether they live or not. 살아있건 아니건 자식은 우리를 변하게 한다… - Lois McMaster Bujold(로이스 맥마스터 부욜) -

어록 2023. 9. 10. 00:00

오늘의 시 “생의 한가운데서”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6월10일 오늘의 시는 "휠덜린"의 “생의 한가운데서” 입니다. 생의 한가운데서 휠덜린 누런 배 가지 휠 듯 달렸고 들장미는 흐드러지게 피어 있으며 기슭은 호수 향해 기울어져 있는데 아름다운 두 마리 백조 입맞춤에 취해 넋을 잃고 그 머리에 해맑고 차가운 물 속에 담든다. ​아아, 그러나 나는 이 겨울날 어디서 내 꽃을 꺾으랴. 어디서 햇빛을 참으며 어디서 땅 그림자 구하랴. 벽은 소리없이 싸늘하게 앞을 가로막고 있으며 바람 속 풍향계는 돌고 있다. [ACRANX 아크랑스] Mozart_ Symphony no. 40 - II. Andante http://www.youtube.com/watch?v=POZCeEtEb8Q

카테고리 없음 2023. 6. 1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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