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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 오늘의 시 “사랑은, 사랑은 말이다” 입니다

    2024.11.30 by hitouch

  • 오늘의 시 “사랑은 어떻게 오는가” 입니다

    2023.03.19 by hitouch

오늘의 시 “사랑은, 사랑은 말이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2월1일 오늘의 시는 "최 옥"의 “사랑은, 사랑은 말이다” 입니다.사랑은, 사랑은 말이다                                        최 옥 사랑을 하면 세상의 모든 길이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 된단다.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길이 되지 사랑을 하면 이름없던 것들이 모두 이름을 가지게 된단다. 그 이름들을 부르며 꿈꾸게 되지 사랑은 스스로 깊어지는 우물 같은 거란다. 퍼주는 만큼 더 깊이 차오르지 사랑을 하면 그와 내가 서로 한 줄의 시가 된단다. 그와 나 사이에 시인의 눈보다 깊은 행간이 생기지 사랑은, 사랑은 말이다. 가장 맑은 눈으로 읽어야 될 한 편의 시란다[ACRANX 아크랑스] Reger_ Suite for So..

오늘의 시(詩) 2024. 11. 30. 18:06

오늘의 시 “사랑은 어떻게 오는가”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3월19일 오늘의 시는 "도종환"의 “사랑은 어떻게 오는가” 입니다. 사랑은 어떻게 오는가 도종환 시처럼 오지 않는 건 사랑이 아닌지도 몰라 가슴을 저미며 오지 않는 건 사랑이 아닌지도 몰라 눈물 없이 오지 않는 건 사랑이 아닌지도 몰라 벌판을 지나 벌판 가득한 눈발 속 더 지나 가슴을 후벼파며 내게 오는 그대여 등에 기대어 흐느끼며 울고 싶은 그대여 눈보라 진눈깨비와 함께 오지 않는 건 사랑이 아닌지도 몰라 쏟아지는 빗발과 함께 오지 않는 건 사랑이 아닌지도 몰라 견딜 수 없을만치 고통스럽던 시간을 지나 시처럼 오지 않는 건 사랑이 아닌지도 몰라 [ACRANX 아크랑스] Rachmaninoff_ 3 Nocturnes: I. Nocturne in F-..

오늘의 시(詩) 2023. 3. 1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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