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R.M. 릴케"의 “사랑의 노래”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7월9일 오늘의 시는 "R.M. 릴케"의 “사랑의 노래” 입니다. 사랑의 노래 R.M. 릴케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느낄 수만 있어도 행복한 이가 있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어떠한 고통이나 절망이 가슴을 어지럽혀도 언제나 따뜻이 불 밝혀주는 가슴속의 사람 하나 간직해 둔 마음이 있다는 것은 소중합니다 한번도 드러내지 못한다 해도 사랑은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느낌 바라볼 수 있는 사람 있어 행복합니다 생각하면 언제나 정다운 사람 있어 행복합니다 [ACRANX 아크랑스] Bach_ Concerto for 2 Pianos, BWV 1060 II. Largo ovvero adagio http://www.youtube.co..
오늘의 시(詩)
2022. 7. 9.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