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지난 발자국”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4월12일 오늘의 시는 "정현종"의 “지난 발자국” 입니다. 지난 발자국 정현종 지난 하루를 되짚어 내 발자국 따라가노라면 사고의 힘줄이 길을 열고 느낌은 깊어져 강을 이룬다 깊어지지 않으면 시간이 아니고, 마음이 아니니, 되돌아보는 일의 귀중함이여 마음은 싹튼다 조용한 시간이여 [ACRANX 아크랑스] Lutoslawski_ Cello Concerto: II. Four episodes http://www.youtube.com/watch?v=wqOIXj2QuGM
오늘의 시(詩)
2023. 4. 12.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