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류시화"의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0월30일 오늘의 시는 "류시화"의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 입니다.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 류시화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 네가 나에게 왔다 잠긴 마음의 빗장을 열고 내 영혼의 숨결에 수놓은 너의 혼 나는 너로 인해 새로워지고 너로 인해 행복했다 그리고 나 살아있는 동안 너로 인해 행복할 것이다 [ACRANX 아크랑스] Hoffstetter_ String Quartet in F Major, Op. 3 No. 5: II. Andante cantabile "Serenade" http://www.youtube.com/watch?v=pAyuJuCz9qk
오늘의 시(詩)
2022. 10. 30.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