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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 오늘의 시 “부패의 힘” 입니다

    2025.03.12 by hitouch

  • 전쟁

    2023.11.12 by hitouch

오늘의 시 “부패의 힘”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3월12일 오늘의 시는 "나희덕"의 “부패의 힘” 입니다. 부패의 힘            나희덕 벌겋게 녹슬어 있는 철문을 보며 나는 안심한다 녹슬 수 있음에 대하여 냄비 속에서 금세 곰팡이가 피어오르는 음식에 나는 안심한다 썩을 수 있음에 대하여 썩을 수 있다는 것은 아직 덜 썩었다는 얘기도 된다 가장 지독한 부패는 썩지 않는 것 부패는 자기 한계에 대한 고백이다 일종의 무릎 꿇음이다 그러나 잠시도 녹슬지 못하고 절대로 썩지 못한 채 안절부절, 방부제를 삼키는 나여, 가장 안심이 안되는 나여 [ACRANX 아크랑스] Sibelius_ Suite For Violin And String Orchestra, Op. 117: 2. Evening in Spr..

오늘의 시(詩) 2025. 3. 12. 00:10

전쟁

War is an ugly thing, but not the ugliest of things. The decayed and degraded state of moral and patriotic feeling which thinks that nothing is worth war is much worse. The person who has nothing for which he is willing to fight, nothing which is more important than his own personal safety, is a miserable creature and has no chance of being free unless made and kept so by the exertions of better..

어록 2023. 11. 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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