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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까비르"의 “느낌” 입니다

    2022.10.17 by hitouch

  • 이소견대 (以小見大)

    2018.01.22 by hitouch

오늘의 시 "까비르"의 “느낌”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0월17일 오늘의 시는 "까비르"의 “느낌” 입니다. 느낌 까비르 '앎'이라는 말보다 '느낌'이라는 말을 쓰는 것이 더 좋다. 느낌 쪽이 보다 본질에 가깝기 때문이다. '앎'은 두뇌적이다. 그러나 '느낌'은 전체적이다. 느낄 때는 머리만으로 느끼지 않는다. 가슴만으로 느끼지 않는다. 그대 전 존재의 세포 하나하나가 그대로 느낌 그 자체가 되어 느낀다. 느낌은 전체적이다. 느낌은 유기적이다. [ACRANX 아크랑스] Ravel_ Piano Concerto in G major - II. Adagio assai (E major) http://www.youtube.com/watch?v=GW1fUWq6vmE

오늘의 시(詩) 2022. 10. 17. 00:10

이소견대 (以小見大)

以小見大(이소견대) 작은 것을 통하여 큰 것을 본다. 즉 현상으로 본질을 본다는 뜻. 어떤 일을 처리할 때 미세한 부분을 살펴 전체를 판단해야 한다. 불리한 요소의 싹을 발견하면 즉각 과감한 조치를 취해서 싹이 트기 전에 제거해야 한다. - 회남자(淮南子)_ 설산훈(說山訓) -

고사성어(故事成語) 2018. 1. 2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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