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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감각” 입니다

    2023.06.21 by hitouch

  • 오늘의 시 “사랑” 입니다

    2018.12.08 by hitouch

오늘의 시 “감각”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6월21일 오늘의 시는 "랭보"의 “감각” 입니다. 감각 랭보 여름의 상쾌한 저녁, 보리 이삭에 찔리우며 풀밭을 밟고 오솔길을 가리라. 꿈꾸듯 내딛는 발걸음, 한 발자욱마다 신선함을 느끼고, 모자는 없이, 불어오는 바람에 머리카락을 날리는구나! 말도 하지 않으리, 생각도 하지 않으리, 그러나, 내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사랑만이 솟아오르네. 나는 어디든지 멀리 떠나가리라, 마치 방랑자처럼. 자연과 더불어, - 연인을 데리고 가는 것처럼 가슴 벅차게. [ACRANX 아크랑스] Bach_ Brandenburg Concerto No. 4 in G Major, BWV 1049 II. Andante http://www.youtube.com/watch?v=RDnl..

오늘의 시(詩) 2023. 6. 21. 00:10

오늘의 시 “사랑”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2월8일 오늘의 시는 "나희덕"의 “사랑” 입니다. 사랑 나희덕 피 흘리지 않았는데 뒤돌아 보니 하얀 눈 위로 상처 입은 짐승의 발자욱이 나를 따라온다 저 발자욱 내 속으로 절뚝거리며 들어와 한 마리 짐승을 키우리 눈 녹으면 그제야 몸 눕힐 양지를 찾아 떠나리 [ACRANX 아크랑스] Satie_ Je te veux http://www.youtube.com/watch?v=wbT9DeULzU4

오늘의 시(詩) 2018. 12. 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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