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가을 울림”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1월12일 오늘의 시는 “고창영”의 “가을 울림”입니다. 가을 울림 고창영 낙엽지는 오동나무와 밤나무 사이를 걷다가 나직한 거문고소리 듣는다 명주실같은 바람줄이 내놓는 가을 건너는 소리 [ACRANX 아크랑스] Tchaikovsky_ Italian Capriccio http://www.youtube.com/watch?v=Ce5qmAj9XX4
오늘의 시(詩)
2018. 11. 12.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