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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나무

  • 오늘의 시 “바람이 부는 까닭” 입니다

    2024.04.14 by hitouch

  • 슬픔을 외우다

    2018.06.28 by hitouch

오늘의 시 “바람이 부는 까닭”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4월14일 오늘의 시는 "안도현"의 “바람이 부는 까닭” 입니다. 바람이 부는 까닭 안도현 바람이 부는 까닭은 미루나무 한그루 때문이다 미루나무 이파리 수천, 수만장이 제몸을 뒤집었다 엎었다 하기 때문이다 세상을 흔들고 싶거든 자기 자신을 먼저 흔들 줄 알아야 한다고 [ACRANX 아크랑스] Schumann_ Fantasiestucke Op 12 -1 Des Abends http://www.youtube.com/watch?v=0zuTirT5T3w

오늘의 시(詩) 2024. 4. 14. 00:10

슬픔을 외우다

슬픔을 외우다 이헌 다 울어버린 슬픔을 붙들고슬픔을 외운다슬픔을 외운다는 건비포장의 마음에미루나무 긴 그늘 하나드리우는 일.그 그늘 아래지친 진심 하나 눕히는 일. [ACRANX 아크랑스]The Piano Guys_ O come, O come, Emmanuel https://www.youtube.com/watch?v=iO7ySn-Swwc

오늘의 시(詩) 2018. 6. 2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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