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결빙”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2월25일 오늘의 시는 "정호승"의 “결빙” 입니다. 결빙 정호승 순간은 뜨겁다 꽝꽝 얼어붙은 겨울강 도도히 흐르는 강물조차 일생에 한 번은 모든 흐름을 멈추고 서로 한몸을 이루는 순간은 뜨겁다 [ACRANX 아크랑스] Max Bruch_ Kol Nidrei, Op. 47 http://www.youtube.com/watch?v=K3hOgEniNVM
오늘의 시(詩)
2023. 12. 25.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