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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 오늘의 시 “마음” 입니다

    2024.05.29 by hitouch

  • 오늘의 시 “달” 입니다

    2024.01.17 by hitouch

  • 오늘의 시 “어디서 힘을 얻으랴” 입니다

    2024.01.11 by hitouch

  • 오늘의 시 “말을 씻는 시간” 입니다

    2024.01.04 by hitouch

  • 오늘의 시 “너무 깊이 박혔다” 입니다

    2023.12.08 by hitouch

  • 사랑

    2023.11.30 by hitouch

  • 오늘의 시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입니다

    2023.11.27 by hitouch

  • 오늘의 시 “넉넉한 마음” 입니다

    2023.11.25 by hitouch

오늘의 시 “마음”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5월29일 오늘의 시는 "박노해"의 “마음” 입니다.마음     박노해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 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상대방을 위한 내 마음은 어떤마음 일까요? 내 마음을 잘 다스리고 상대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람! 따뜻한 마음으로 상대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사람! 마음속의 부정을 다 지워버린다면 고민되고 복잡했던 마음이 편안해 지고 위와 같은 좋은 마음의 소유자가 된다고 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상대에게 따뜻한 사랑을 듬뿍 채워주는 아름다운  오늘 맞이 하시기를 소원 합니다[ACRANX 아크랑스] John Field_ Nocturne No. 10 in E minor http://www.youtube.com/watch?v=-sp4..

오늘의 시(詩) 2024. 5. 29. 00:10

오늘의 시 “달”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월17일 오늘의 시는 "함민복"의 “달” 입니다. 달 함민복 보름달 보면 맘 금세 둥그러지고 그믐달에 상담하면 움푹 비워진다 달은 마음의 숫돌 모난 맘 환하고 서럽게 다스려주는 달 그림자 내가 만난 서정성이 가장 짙은 거울 [ACRANX 아크랑스] Debussy_ Suite bergamasque, CD 82, L. 75: III. Clair de lune http://www.youtube.com/watch?v=5U-SCt8XP5c

오늘의 시(詩) 2024. 1. 17. 00:10

오늘의 시 “어디서 힘을 얻으랴”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월11일 오늘의 시는 "정현종"의 “어디서 힘을 얻으랴” 입니다. 어디서 힘을 얻으랴 정현종 의자에 앉아서 의자를 그린다 마음은 항상 어여쁜 힘이 필요하다 결국 길이 없다 내가 그린 의자 속에 들어가 앉는다 현실의 의자는 인제 편안해지기 시작한다 앉는 데마다 청풍이 일는지도 모른다. [ACRANX 아크랑스] Offenbach_ Duo for Two Cellos Op. 51 No. 1: II. Andante http://www.youtube.com/watch?v=s4l91aT-al8

오늘의 시(詩) 2024. 1. 11. 00:10

오늘의 시 “말을 씻는 시간”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월4일 오늘의 시는 "황영주"의 “말을 씻는 시간” 입니다. 말을 씻는 시간 황영주 옷을 벗 듯 말을 벗어 몸을 씻 듯 말을 씻는다 하루를 걷으면 허랑하게 걷돌거나 탈탈 털어내고픈 말 한 줌 잡히니 사람을 손으로만 만지랴 마음이 곧 말이니, 말을 씻는 일 나를 다시 빚는 일이다 말갛게 헹궈 볕살 담뿍 담으면 내일은 마음껏 내어 줘도 좋으리 [ACRANX 아크랑스] Chopin_ sonata in g minor for cello and piano op. 65 Adagio http://www.youtube.com/watch?v=nKnGqfKgEMM

오늘의 시(詩) 2024. 1. 4. 00:10

오늘의 시 “너무 깊이 박혔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2월8일 오늘의 시는 "이정하"의 “너무 깊이 박혔다” 입니다. 너무 깊이 박혔다 이정하 마음 속에 너무 깊이, 너무 오래 숨겨두면 자신도 그걸 꺼내기가 힘이 든다. 내 안에 너무 깊숙이 박혀 있어 이젠 내 자신조차도 끄집어낼 수 없는 이여... 강물이 바다를 향해 가듯 내 당신을 향한 마음을 아는가. 세상엔 수많은 길들이 나 있었지만 오로지 내겐 당신을 향한 한 길밖에 없다는 것을 아는가. 세상에 존재하는 그 수많은 것들이 내 오직 당신을 통해서만 보이고, 느껴지고, 숨 쉬어진다는 것을 그대 정녕 아는가, 모르는가. [ACRANX 아크랑스] Carlos Gardel_ Por Una Cabeza http://www.youtube.com/watch?v..

오늘의 시(詩) 2023. 12. 8. 00:10

사랑

There's a lot to be said for self-delusionment when it comes to matters of the heart. 마음에 대해 논할 때, 자기 기만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다. - Diane Frolov(다이앤 프롤로브) -

어록 2023. 11. 30. 00:00

오늘의 시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1월27일 오늘의 시는 "이해인"의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이해인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눈이 맑아집니다. 부정적인 말로 남을 판단하기보다는 긍정적인 말로 남을 이해하려 애쓰게 됩니다.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맑은 웃음이 늘 배경처럼 깔려 있어 만나는 이들을 기쁘게 할 것입니다. 매우 사소한 것일지라도 다른 사람 배려하고 그를 위해서 열려 있는 사랑의 행동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찾기만 하면 늘 널려 있는 이 보석을 찾지 못하는 것은 저의 게으름 때문이겠지요. 늘 감사하며 사는 맑은 마음엔 남을 원망하는 삐딱한 시선이 들어올 틈이 없을 것입니다. 참으로 고운 마음이란 잘 알아보지도 않고 남을 비난하고 흥분하는 ..

오늘의 시(詩) 2023. 11. 27. 00:10

오늘의 시 “넉넉한 마음”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1월25일 오늘의 시는 "김재진"의 “넉넉한 마음” 입니다. 넉넉한 마음 김재진 고궁의 처마 끝을 싸고도는 편안한 곡선 하나 가지고 싶다. 뽀족한 생각들 하나씩 내려놓고 마침내 닳고닳아 모서리가 없어진 냇가의 돌멩이처럼 둥글고 싶다. 지나온 길 문득 돌아보게 되는 순간 부끄러움으로 구겨지지 않는 정직한 주름살 몇 개 가지고 싶다. 삶이 우리를 속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삶을 속이며 살아왔던 어리석었던 날들 다 용서하며 날카로운 빗금으로 부딪히는 너를 달래고 어루만져 주고 싶다. [ACRANX 아크랑스] Mozart_ Piano Concerto No. 8 in C Major, K. 246 "Lützow" - 2. Andante http://www.yo..

오늘의 시(詩) 2023. 11. 2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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