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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는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입니다

    2024.08.22 by hitouch

오늘의 시는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8월22일 오늘의 시는 "류시화"의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입니다.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류시화 세상을 잊기 위해 나는 산으로 가는데 물은 산 아래 세상으로 내려간다 버릴 것이 있다는 듯 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다는 듯 나만 홀로 산으로 가는데 채울 것이 있다는 듯 채워야할 빈자리가 있다는 듯 물은 자꾸만 산 아래 세상으로 흘러간다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눈을 감고 내안에 앉아 빈자리에 그 반짝이는 물 출렁이는 걸 바라봐야 할 시간[ACRANX 아크랑스] Mozart_ Piano Concerto No. 1 in F, K.37: 2. Andantehttp://ww..

오늘의 시(詩) 2024. 8. 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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