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심즉조서 수광즉어유(林深則鳥棲 水廣則魚遊)
林深則鳥棲 水廣則魚遊(임심즉조서 수광즉어유) 숲이 깊으면 새가 깃들고, 물이 넓으면 고기가 논다. 즉 사람이 덕을 쌓으면 주위에 인재들이 모인다는 뜻. - 貞觀政要(정관정요)_ 仁義篇(인의편) - 林深則鳥棲(임심즉조서)하고, 숲이 깊으면 새가 깃들고, 水廣則魚游(수광즉어유)하니, 넓은 물에는 물고기들이 놀듯이, 仁義積則 物自歸之(인의적즉 물자귀지)이니라. 인의를 쌓으면 만물이 스스로 귀의한다.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9. 11.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