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2023.06.05 by hitouch
오늘의 시 “12월의 시” 입니다
2018.12.16 by hitouch
Calendars are for careful people, not passionate ones. 달력은 열정적인 이들이 아니라, 신중한 이들을 위한 것이다. - Chuck Sigars(척 사이거스) -
카테고리 없음 2023. 6. 5. 00:00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2월16일 오늘의 시는 "김사랑"의 “12월의 시” 입니다. 12월의 시 김사랑 마지막 잎새같은 달력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네 일년 동안 쌓인 고통은 빛으로 지워버리고 모두 다 끝이라 할 때 후회하고 포기하기보다는 희망이란 단어로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네 그대 사랑했으면 좋겠네 그대 행복했으면 좋겠네 [ACRANX 아크랑스] Astor Piazzolla_ Oblivion http://www.youtube.com/watch?v=Ez62cQPYyI8
오늘의 시(詩) 2018. 12. 16.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