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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5월의 아침 ” 입니다

    2023.05.01 by hitouch

  • 오늘의 시 "강은교"의 “아무도 몰래” 입니다

    2022.03.12 by hitouch

오늘의 시 “5월의 아침 ”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5월1일 오늘의 시는 "나태주"의 “5월의 아침 ” 입니다. 5월의 아침 나태주 가지마다 돋아난 나뭇잎을 바라보고 있으려면 눈썹이 파랗게 물들것만 같네요 빛나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려면 금세 나의 가슴도 바다같이 호수같이 열릴것만 같네요 돌덤불 사이 흐르는 시냇물 소리를 듣고 있으려면 내 마음도 병아리 떼같이 종알종알 노래할것 같네요 봄비맞고 새로나온 나뭇잎을 만져보면 손끝에라도 금시 예쁜나뭇잎이 하나 새파랗게 돋아날것만 같네요. [ACRANX 아크랑스] Strauss I_ Piano Sonata in B Minor, Op. 5: II. Adagio cantabile http://www.youtube.com/watch?v=w8ZfDEIZJOU

오늘의 시(詩) 2023. 5. 1. 00:10

오늘의 시 "강은교"의 “아무도 몰래”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3월12일 오늘의 시는 "강은교"의 “아무도 몰래” 입니다. 아무도 몰래 강은교 이런 날에는 아무도 몰래 그 떨림을 만지고 싶네 빛을 향하여 오르는 따뜻한 그 상승의 감촉 이런 날에는 아무도 몰래 그 떨림의 문을 열어 보고 싶네 문안에 피어 있을 붉은 볼 파르르 떠는 파초의 떨림 이런 날에는 아무도 몰래 그 떨림에 별똥별 하나 던져 넣고 싶네 닿을 듯 닿지 않는 그 추락의 별똥별을, 추락의 상승이라든가 추락의 불멸을 이런 날에는 아무도 몰래 떨리는 추락의 눈썹에 빗방울 하나 매달고 싶네 그 빗방울 스러질 무렵이면 돌아오는 귀이고 싶네. [ACRANX 아크랑스] Haydn_ Symphony No.7 in C major "Le Midi" II. Recit..

오늘의 시(詩) 2022. 3. 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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