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오매 단풍 들것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9월23일 오늘의 시는 “김영랑”의 “오매 단풍 들것네”입니다. 오매 단풍 들것네 김영랑 ‘오매, 단풍 들것네,’ 장광에 골 붉은 감잎 날아오아 누이는 놀란듯이 치어다보며 ‘오매 단풍 들것네.’ 추석이 내일모레 기둘리니 바람이 자지어서 걱정이리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오매, 단풍 들것네.’ [ACRANX 아크랑스] Havasi_ Abelle http://www.youtube.com/watch?v=qHxMQbrC5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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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23.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