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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이성복"의 “바다” 입니다

    2022.03.26 by hitouch

  • 오늘의 시 “오매 단풍 들것네” 입니다

    2018.09.23 by hitouch

오늘의 시 "이성복"의 “바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3월26일 오늘의 시는 "이성복"의 “바다” 입니다. 바다 이성복 서러움이 내게 말 걸었지요 나는 아무 대답도 안 했어요 서러움이 날 따라왔어요 나는 달아나지 않고 그렇게 누이는 먼 길을 갔어요 눈앞을 가린 소나무 숲가에서 서러움이 숨고 한 순간 더 참고 나아가다 불현듯 나는 보았습니다 짙푸른 물굽이를 등지고 흰 물거품 입에 물고 서러움이, 서러움이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엎어지고 무너지면서도 내게 손 흔들었습니다 [ACRANX 아크랑스] Mozart_ Piano Sonata No. 7 in C Major, K. 309: II. Andante un poco adagio http://www.youtube.com/watch?v=5gmI3mC4pcg

오늘의 시(詩) 2022. 3. 26. 00:05

오늘의 시 “오매 단풍 들것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9월23일 오늘의 시는 “김영랑”의 “오매 단풍 들것네”입니다. 오매 단풍 들것네 김영랑 ‘오매, 단풍 들것네,’ 장광에 골 붉은 감잎 날아오아 누이는 놀란듯이 치어다보며 ‘오매 단풍 들것네.’ 추석이 내일모레 기둘리니 바람이 자지어서 걱정이리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오매, 단풍 들것네.’ [ACRANX 아크랑스] Havasi_ Abelle http://www.youtube.com/watch?v=qHxMQbrC5fg

카테고리 없음 2018. 9. 2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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