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외로움이란”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7월6일 오늘의 시는 "이성진"의 “외로움이란” 입니다. 외로움이란 이성진 외로움은 누구에게나 있다 혼자 있을때도 둘이 있을때도 혼자가 둘이 될때 망각 하지만 익숙해지면 또 외롭다 외로울때가 있고 그렇지 않을때가 있다 이상하게도 외로울때만 생각하고 느낀다 그러니 외로움과 친해지자 바람을 느끼고 꽃을보고 나무향을 맡고 사색 하고 [ACRANX 아크랑스] Rachmaninov_ Vocalise op.34, no. 14 http://www.youtube.com/watch?v=KGOzM0iU3io
오늘의 시(詩)
2023. 7. 6. 00:10